성 베네딕도회 몬떼 이라고 (Monte Irago) 수도 공동체는 라바날 델 까미노 마을에서 ‘순례’라는 구체적이며 역동적인 방식으로 하느님을 찾고 있습니다. 어수선하고 복잡한 우리 일상에서도,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합니다.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현존하시는 형제들인 순례자들과 손님들을 만나러 나갑니다.
December 10, 2020
지난 11월 14일 세례자 요한 아빠스의 축복식이 티고니 수도원에서 있었다. 아빠스를 축복한 주례자는 나이로미 교구의 […]
